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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다녀온 삼봉은 꽤나 추웠던 캠핑이였다.


 세시에도 22도를 찍어주는 강원도의 위엄을 만끽하고 왔다.


 캠핑의 시작은 언제나 테트리스 부터...이 많은 짐이 들어간다는 것에 언제나 신기하다.


 분명 강원도 홍천인데...엄청 오래 걸렸다...가는길에 휴게소도 한개뿐....서울에서 가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도착 후 설치 완료한 사이트....모두들 알고 계시는 1캠핑장 화장실 앞....왼쪽으로는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딱 붙어 있다. 생각보다는 공간이 좀 나와 다행이다.


 참 휴양림은 이런게 좋은 듯 하다. 가서 걷고 자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자연...


 약수터 까지 걸어서 다녀와 봤는데....생각보다 멀다...캠핑을 하는 경우는 차를 타고 이동도 가능하니 물을 뜨는 용도라면 차를 타고 가는 편이 수월하다. 물맛은....피맛??이 난다. 


 도착하지마자 자갈치를 넣어둔 통발에는 고기가 한가득 잡혀있었다. 아이들이 꽤나 좋아해서 구경 시켜주고 놔 주었다. 이렇게 놔주는 사람이 많아서 잘 잡히는 걸까...


 삼봉은 강원도 휴양림중 드물게 숯불 사용이 가능하다. 오늘을 위해 준비한 비장탄과 초경량화로대 그릴거치대!!


 저녘을 책임져준 토시실과 갈비살, 강된장....밖에서 먹는 밥은 언제나 꿀맛!!


 서서히 해가지고, 애들은 잠들고...간단하게 맥주 한잔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언제나 불 앞에서 마시는 맥주는 특별한듯....


 물고기를 놔주러 만들었던 자연 아쿠아리움은...아침에 보니 물고기가 모두 도망가 있었다. 너무 허접하게 만들었나....


 올라오는 길에 들른 막국수집...유명한 집인지 대기표를 뽑고 기다려서 먹었다. 맛은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니 참고 하시면 되겠다. 감자전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괜찮았다.

 이번 다녀온 삼봉은 밤에 많이 추웠던 것을 생각하면 강원도는 역시 틀린가 보다. 한여름에도 전기장판이 필요한 곳인데...적당히 생각하고 온 우리 가족을 제외하면 대부분 밤에는 경량 패딩을 입고 있더라...새벽에 확인한 바로는 텐트 내부 온도가 12도 까지 떨어졌는데 매트깔고 이불 덮고 잔걸 생각하면 대단한거 같다. 이것도 나중엔 추억거리고 회자되는 이야기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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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이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