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나이아가라 폭포 작년인지....제작년인지...한번은 미국 출장을 갔다가, 플로렌스에서 시라큐즈로 자동차로 이동을 했던 적이 있었다....10시간 정도 걸리는 긴 운전길이였는데, 가는 길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어 들렀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굉장히 유명한 폭포라 기대도 많았고 가서 볼거리도 많을 줄 알았지만....도착한 곳은 주차비를 제외하면 무료로 공개가 되어 있는 곳이였고, 나름 다른 서비스도 있었으나, 비수기였던 탓인지 폭포 관람 지역 외에는 문을 열지 않았다. 폭포를 볼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었는데....가장 가까운 곳을 택해서 가서 봤었다....그래도 10분 이상 걸어야 갈 수 있었다...7시간 이상 운전하고 슬리퍼에 츄리닝 차림이였는데....다른 관광객들도 많았지만 별로 쪽 팔리진 않았다. 제일 먼저 반겨준..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