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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최근 다녀온 뉴욕을 포스팅 할까 한다. 센트럴 파크, 타임스퀘어 등 엄청 유명하고 볼거리가 많을 것 같던 뉴욕....비록 노동 여행이지만 처음 갈때는 참 부푼 꿈을 안고 갔었다. 



 뉴욕의 상징인 타임스퀘어....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 쓸 예정이다...



 먼저 센트럴 파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자면...우리나라 여의도 공원이랑 비슷한 개념이다. 빌딩이 가득한 도심 한가운데 있는 녹지로 조성된 공원인데....물론 사이즈는 여의도 공원보다 크다. 대략 올림픽 공원 정도 느낌이였다. 안의 구성물은....썻다 싶이 그냥 녹지로 구성된 공원이다.



 관광객들이 걸어다니면 힘이들까봐 마차로 실어나르는 서비스도 있다....근처에는 자전거 대여해 주는 곳도 많으니...취향껏 하면 된다...물론 모두 유료다.



 맨하탄 시내이다. 한산해 보이지만....차 가지고 가본 분들은 알거다...여긴 교통지옥이다...딱 서울 종로쪽 이나 명동쪽 생각하면 된다.



 타임스퀘어 쪽으로 이동하는길....관람용 2층 버스들이 보인다. 이제 슬슬 교통량이 느껴지는 것 같다...



 이 많은 사람들이 모두 타임스퀘어에 놀러온거다. 대부분이 아마도 관광객일 거 같은데....이 맥도날드는 타임스퀘어 바로 앞에 있다.



 타임스퀘어 광장....길거리에 코스프레를 한 사람도 많고, 같이 사진도 찍어준다...(물론 찍고 나면 팁줘야 한다...) 사람이 진짜 오지게 많은데....사실 딱히 특별히 볼거리는 없다. 코스프레한 사람들과 돌아다니는 사람들 구경 정도....그냥 랜드마크니 사람들이 몰리고, 사람들이 몰리니 코스프레로 돈벌러 나온 사람들이 있는 순환적인 구조다.



 뉴욕에 왔으니, 뉴욕 스테이크 한번 먹어야 한다. 이건 애플비에서 먹을 그릴드 스테이크인데....맛이 제법 좋다. 하기사....소고기를 그릴에 구웠는데 맛이 없으면 사기 아닌가...



 5555!!!!! 번호판 5555!!!! 너무 반가워 찍었다.



 한번더 방문한 타임스퀘어 광장 사진....사람들이 언제나 많은 것 같다...교통은 진짜...혹시나 맨하탄 갈일 있으면 꼭!! 반드시!! 지하철을 이용하길 바란다....



 무슨일이 있었는지....시위 중인 사람들....참....어느나라건 똑같은가 보다. 미국이라고 특별할 것도 없고 시위하는 사람들은 피켓을 들고 다녔다. 퍼블릭 스쿨 뭐시기라고 쓴거 보니...교육쪽 문제로 시위하나보다.



 타임스퀘어....전에 왔을 떄 보다 더 많다....이번에 갔을 떄는 줄서서 이동할 정도였다.



 맨하탄의 거리.....이 날은 VIP 가 오는지 차량통제를 하고 있어 더 지옥이였다....왜 우회전을 못하니....우회전을...



 숙소는 롱아일랜드의 퀸즈에 있었는데, 호텔에서 바라본 야경은 참 멋졌다. 이곳이 모두 괜찮은데 단점은....주차가 정말 안좋다...모든곳이 유료고...심지어는 호텔도 유료다....혹시나 렌트를 할 분들은 일반 호텔 말고 Extended Stay America 같은 아파트형 숙소나, Travel lodge 같은 주차장이 꼭 있는 곳을 잡길 바란다.



 다른 쪽의 야경도 멋지다. 퀸즈가 좋은 점은, 차이나타운겸 하고 있어서 동양인이 아주 많다. 슈퍼도 음식점도 많이 있으며, 먹거리에 대해선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 지역의 버거킹이나 맥도널드를 가면 동양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해서 동양인들이 아주 많으니 꼭 이태원 같은 분위기가 난다.



 노동 중에 만난 다람쥐....카센터 까지 들어와서 이것저것 헤집고 다닌다. 도심 한가운데서도 이런 녀석들을 볼 수 있다니...확실히 쌀국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본격적인 먹거리 시간....야식으로 먹은 뉴욕 페리카나치킨인가...처갓집 치킨인가...에서 시킨 매운 양념 통닭!! 맥주와 함꼐 먹으니 더 좋다. 퀸즈의 경우 거의 모든 치킨 브랜드가 다 있다. 교촌도, BBQ 도 있으니 취향 껏 드시면 된다. 다만 가격이 한국의 1.5배 정도 나온다. 그래도 먹을 수 있는게 어딘가.....일반 식당에서 추가로 파는 양념 통닭보다 프랜차이즈점 통닭의 퀄리티가 더 좋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실 거다.



 지난번 방문시 먹었던 중국집이 너무 맛이 없어서, 구글신에게 물어물어 괜찮은 집이라고 방문했다....하지만 먹고나니 한국 생각이 더 난다....홍마반점이나, 교동짬뽕이 먹고 싶다...



 본토의 허름한 스타벅스....스타벅스가 정말 발에 채일 정도로 많이 있는데, 허름한 곳도 많다. 밖에서는 허름해도 안에 들어가면 허름하다. 뭐 이디야나 저가형 커피숍같은 분위기는 안나지만...한국 같은 럭셔리함은 없다.



 퀸즈의 유명한 한식집....맛이 대체적으로 좋다. 한국음식 맛이 강하게 나고, 딱 들어서는 순간 결혼식 뷔페집 같은 냄새가 진동을 한다. 


 사실 뉴욕은 세번 다녀왔는데, 앞선 두번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같이 묶어서 포스팅을 했다. 롱아일랜드의 퀸즈에는 한국 음식점도 많아서 굳이 먹으러 다닌다면 모두 먹을 수 있다. 가격은 한국보단 약간 비싸지만, 일반적인 외국 가격에 비해서는 착한 편이다.(호주가...개비싸다...)


 마지막에는 귀국길에 비행기표가 승급이 되어서!! 비즈니스로 타고 왔다...완전 신세계인데, 비즈니스 서비스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정리를 하자면, 뉴욕에 볼거리라고 있는 센트럴 파크나, 타임스퀘어 광장은 사람 구경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좋은 구경거리이긴 하지만....나같은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좋은 구경거리는 아니다. 그래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니 한번 다녀오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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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이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