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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요즘 들어 사건들이 많이 터졌다곤 해도,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이 버진아일랜드 명단 즉 조세피난처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이 문제는 비단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를 낳았다. 


 이 사건의 계기는 한 호주의 기자가 하드 디스크를 받으면서 시작이 되었는데, 혼자서 분석이 불가능 하여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의 도움을 받아 긴 시간동안 분석을 했고, 버진아일랜드의 명단을 확보하게 되었다. 세계 각국의 유명인사들의 데스노트가 되어 버린 이 사건은 전부다 공개를 하지 않은 상태로 간만 보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세계적인 이슈이다 보니 각국 정부의 압박 때문일 수도 있겠으나, 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의 성향을 볼때 그에 굴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으며, 그 쪽에서 이야기하는 바로는 "선의의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검증 작업을 하는 중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 호주 기자의 인터뷰에서는 한국은 그렇게 큰 이슈가 되지 않으며(이 기자의 시각으로는 고작 70명 정도이니...) 일본 측의 거물급 인사들이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 일본에서의 후폭풍도 한번 기대할 만 하겠다. 


 요즘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이 밝혀진 70명이 과연 누구이고 그 명단은 언제 나오는지 이다. 오늘도 역시 낚시에 걸려 파닥 거렸는데...정말 저 명단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일단 대충 밝혀진(알아서 발저린?) 곳은 CJ와 MB, 그리고 박연차와 노건호씨 정도 인데...투명하게 공개될 날을 기대해 본다. 


/추가/


 조금더 찾아보니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에 유일하게 한국 언론으로 참가한 "뉴스타파" 팀이 드디어 오늘 데스노트를 공개 한다고 한다. +_+!! 오늘 오후 2시!! 자 현재 전재산이 29만원 뿐인 분이 거론 되길 진심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파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기자회견 공지

 

시민의 자발적 후원으로 제작되는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제작)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진행하는 ‘조세피난처 프로젝트’의 유일한 한국 파트너로 참여해 지난 몇 주 동안 공동취재를 수행해 왔습니다.

 

뉴스타파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와의 공동 취재 1차 결과물을 5월 22일(수) 기자회견을 통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 2013년 5월 22일(수) 오후 2시

장소 :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한국언론회관 1802호 전국언론노동조합 대회의실"


http://www.newstapa.com/573


2013/05/22 - [안주거리/시사] - 버진아일랜드 명단이 필요 합니다.

2013/05/22 - [안주거리/시사] - "조세피난처 한국인 명단" 1차 데스 노트 공개!!

2013/05/27 - [안주거리/시사] - "조세피난처 한국인 명단" 2차 데스 노트 공개!!

2013/06/03 - [안주거리/시사] - "조세피난처 한국인 명단" 3차 & 4차 데스 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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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이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