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아시아나 비즈니스 승급 이전 뉴욕 출장에서 귀국편이 업그레이드가 되었었다!! 아시아나의 A-380 비즈니스는 처음 타보는데...역시 비즈니스가 좋다!! 몇번 승급이 된 적은 없지만, 그 때의 경험상 조건이 좀 있는데, 일단 비행기가 오버부킹이나 만석인 상태일 때 승급을 시킬 대상 선정을 시작하고....대부분의 경우 비싼 티켓이 우선, 그리고 승객 등급,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씹어 먹는 티켓을 끊어 주는 직원의 짬이 있다. 발권을 도와주는 직원에게 최대한 진상을 부리지 말고, 좋은 인상을 주면 그에 따라 직원도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주니....웬만하면 진상 부리지 말자... 이번의 경우는 티켓은 가장 저렴한 티켓이였으나, 승객 등급이 좀 높고, 뉴욕을 올 때, 자리를 락을 걸어달라고 해서 직원이 친절하게 락을 걸어서 편하게 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