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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장비로는 거의 마지막 세팅인 자동 온도 조절기가 왔다. 그 동안 온도 문제로 계속 골머리를 앓았는데...오늘 확실히 알았다... 자동히터가 고장난거다...


 분명 23~24도로 히터를 맞춰 놨는데....온도가 이따위다...그 동안 천원짜리 온도계가 불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오히려 히터가 불량이였다니....온도계가 자괴감이 들었을 것 같다...

 온도 조절기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세원사의 OKE-6428HC 라는 제품이다...여름을 대비해 쿨링도 조절 가능한 제품으로 영입했다...


 이런 식으로 냉각과 히터를 위한 220 V 돼지코가 있으며, 기성품을 사용해서 설정된 온도로 자동으로 전원 공급 및 차단을 해주는 장치이다. 비슷한 장치가 많으나...조립식이거나 손이 많이 가거나 고가이다...


 세팅은 이런 식으로 이루어 진다..세팅 버튼을 누르면 설정 온도 부분이 점멸을 하며 원하는 온도를 세팅 할 수 있다. 참 여기까지는 쉬운데...더 많은 세팅을 위해서는 세팅 버튼을 5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세부 설정으로 갈 수 있다.


 각 세팅은 세팅항목을 먼저 보여주고 세팅값을 눌러서 세팅하는 방식이다. 이 항목은 보정값을 입력하는 부분이다. 설정된 온도에서 더 낮거나 높은 온도로 보정을 할때 쓴다. 예를 들면 어항내의 온도는 24도 이나, 사정이 있어 섬프등 다른 곳에 넣을 경우 어항과의 온도차를 입력할 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섬프의 모터부에 넣었으며, 모터의 온도때문에 수조의 온도보다 0.1도가 높게 나온다. 이때 보정치로 -0.1을 넣으면, 실제 측정된 수치에서 0.1도가 낮은 값이 표기가 된다. 다행히 센서의 감도가 빠릿해서 온도차는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항목은 냉각을 위한 항목이다. 세팅한 값에서 이 항목 설정 값만큼 온도가 오르면 냉각기가 동작하도록 되어 있다.


 냉각기가 동작하도록 일부러 세팅값을 낮췄다. 세팅온도는 25.5도 이나, 현재 온도가 26.5,도 이며 냉각 온도 설정을 1.0도로 해놨기 때문에 냉각기 쪽 불이 들어왔다.


 이 항목 값은 히터용 설정 값이다...대충 감이 오지 않는가...


 0.5로 설정을 했기 때문에 세팅값을 0.5 높이면 히터쪽 불이 들어온다. 그 외에도 항목이 두갠가 더 있는데...사용할 필요가 없어 확인해 보지 않았다.

 이 제품이 참 잘 만든 제품이긴 한데, 설명이 너무 부족했다...일일히 손으로 눌러보고 테스트를 해야 알 수 있었는데...혹시나 이 제품 사시는 분들이 불편해 하지 마시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한다.


 오늘 같이 온 미니헤어글라스이다...믿기진 않갰지만 저만큼이 30촉이다...한자에 이걸로 덮으려면 90촉은 있어야 할 것 같다...다행히 앞쪽 1/3정도만 식재를 할 거라 아슬아슬하게 맞췄다...생각보다 잎도 얇고...사실 지금 상태론 영 볼품 없다..


 참...거시기 하다....어떻게 보면 실파같고...벽면이 지저분 한데...안시를 보낸 후 벽면이끼를 위한 적절한 대처가 없어 벽면에 이끼가 쌓여간다...물론 스크래퍼도 있지만...그건 최후의 방법이고....오토싱을 구하려 하는데...날씨가 추워서 배송이 되질 않는다...집 근처의 마트에서 구해보려 했지만 파는 곳이 없다....이거 직접 사러 수족관 나가야 할거 같다...


 새우와 비교샷...새우 다리보다는 굵네....올~ㅋ


 치어가 두세마리 보이기 시작한다...구피녀석들 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부디 생존해다오...주인은 게을러서말야....너를 지켜주지 않아...


 이 녀석도 새끼를 가졌고....곧 나올거 같다...하지만 우리집엔 치어항도 없고, 만들거나 달 생각도 아직은 없다...아직 어항이 제대로 자리를 잡은 것도 아니고...


 노랭이 수컷 녀석은 이리저리 돌아다닌다...빨빨거리는게 꼭 강아지 같다.


 플래티 녀석은 쉬는 중인데...배가 어쩐지 볼록하다...이 녀석도 혹시?? 이렇게 보니 몰리 같기도 한데!!


 제브라 암놈은 알배가 찬듯 배가 빵빵하다...수컷들이 미친듯이 쫓아 다닌다...원래 그랬나??


 새우 녀석들은 구피합사 이후 잘 안나온다. 수초 안에서 눈치만 보고 있는건지....앞이 텅 비어있을 때는 자주 나왔었는데...그 점이 조금 아쉽긴하다. 새우를 마음 껏 보려면 새우항을 해야하나...


 외부여과기의 출수구는 오리주둥이에서 레인바로 바꿔달았다. 수류가 너무 세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 레인바로 바꾸고 벽면 출수로 바꿨다. 수류도 적당하고 깔끔하니...마음에 든다.


 금일의 전체샷...온도계도 빼고나니 이제 거칠것 없는 뷰가 되었다. 어항도 좀 넓어 보이는 것 같다...헤어글라스 농사가 잘 되길....다이소에서 액비사다 첨가 할 예정이다...이끼는 오면 그때 생각해 보자...


 금일의 막샷은 귀곡산장...푸른 조명을 키면 이런 모양이 된다. 실제로 보면 저 정도로 괴기스럽진 않고 푸르딩딩하니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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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이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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