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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못 한지도 거의 한 달이 지났다. 이래저래 바쁜 일도 있고 했는데...집에 있는 어항은 적절한 무관심 속에 순항 중이다.

  정글 수준으로 범람한 자와모스들과....그 곳을 집 삼아 번식하는 새우들...새우가 정말 많아 졌다...이리 저리 찾으면 세어보던 것이 몇 달 전인데...이젠 어딜 봐도 10마리 이상이 풀을 뜯고 있다..

 뒤쪽에 심은 펄그라스는...아주 무성하게 번식해줬다. 이게 퍼지는 속도가 빠르긴 한거 같은데...벌써 여기저기서 삐져나오고 있다.

 뒤에서 보면 이렇게 중간 하이그로필라, 루드위지아들이랑 펄그라스 쪽은 자리를 잡았는데....아메리칸 워터스프라이트는....

 맥을 못추고....녹아 나가는 중이다...순이 돋아 나는 걸 보면...아주 없어져 버릴것 같지는 않은데....힘을 못 쓰고 있다..처음 심었을 때랑 비교하면....많이 녹아버리긴 했다...


 처음엔 이랬었다....

 
뭐...야심차게 준비했던...미니헤어는...자와모스에 묻혔다....괜히 심은 건가....


 구피들은 치어를 낳긴 하는데....다른 집 처럼 폭번이 되지는 않는다....나름 적당히 개체수가 조절이 되는데...

 
 아마도 플래티 녀석들이 많이 잡아 먹는 것 같다...뭐 손 안가고 좋긴 한데....조금 미안하기도 하고...날쌔고 건강한 녀석들은 살아 남을 테니...

 로치들도 적응해서 잘 살고 있다. 뒤 편의 수풀에 숨어서 꼬물대다 밥을 주면 마구 휘저으면서 나온다.

 그린네온 테트라 녀석들은 우람해졌다...뭐 구피나 플래티에 비하면 작긴한데...생각보다 커진다...

 새우들도 폭번하고 잘 살고있다. 풀을 잘 뜯어 먹는다....이끼가 많이 생기지는 않는 것을 보면 일은 좀 하는 것 같다.

 오토싱들은 기운이 많이 없어 보인다....아마도...이것 때문일 거다...

 그렇다...아직 냉각팬을 못샀다....희안한건...온도에 민감하다는 새우들도 저렇게 활기찬데....오토싱들은 기운이 없다....나머지 한 녀석도 바위 틈에서 누워 있다.

 그리고 이것....아...이거 청소를 해야긴 하는데....대공사가 될가 같아서....그냥 냅두면 갈색 파이프가 되지 않을까 싶어 놔두고는 있다...

 금일의 전체샷....푸르르다....생각했던 모습 100%는 아니지만 많이 근접한 모습이다...

 오늘의 막샷은 현재 어항의 막내녀석...정말 쪼그만 녀석이 뒤쪽 무성한 수풀사이를 빨빨거리며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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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이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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