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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간만에 물생활 글을 올린다. 한동안 방치아닌 방치 형태로 유지되던 어항은...

 이런 모습이 되어 버렸다. 엄청난 이끼의 창궐과 여과기의 잦은 오동작으로 여과가 제대로 되지 않는...

그래서 플로액셀 + 생이부대를 넣어 정리를 해 주기로 했다. 붓이끼의 경우 생이가 먹지 못한다고 하니....플로액셀로 없애고 나머지들은 생체병기들을 활용해 봐야지...

 먼저 븟이끼가 창궐한 돌들을 다 빼고 레이아웃을 바꿨다. 전의 레이아웃은 유리쪽에 돌이 들어가다 보니 유리를 닦기가 힘들었는데, 역시 이렇게 하니 한결 수월하다.

 간단히 정리만 해도 한결 깨끗한 모습....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가야지...녀석들...

 플로액셀 투여 후에 에어레이션을 시작했다. 투여량은 대량 7ml 정도....

 플로액셀을 아는 형님에게 얻으러 갔는데, 감사하게도 안시 6마리를 주셨다. 잘 키워 보답해야겠다.

 이래저래 레이아웃도 바꿔 봤는데 마지막 녀석으로 결정!! 돌 사이에 틈을 많이 주고 가운데로 산을 만들었다.

 대망의 생이 200 마리....한자에 200마리라면 큰 오바 일 수 있으나...하는 거 확실히 해야지 싶어 주문했다. 썰파로 간단히 검역 후 10분정도만 물맞댐만 하고는 어항 투입!!

 어마어마 하다. 거의 월드워Z 급의 때거지로 이끼를 없애는 모습....이끼 없애는 건 진짜 왜 생이부대를 쓰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안시들도 질세라 열심히 활동해 주는데...오토싱 녀석은 그 와중에 근엄하다.

 안시들은 참 귀여운 것 같다.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드는 것도 그렇고...

 용자녀석은 스핀 플로우에 들어가서 영혼의 촙촙 중이다.

 오늘의 막샷....카펫 처럼 깔려있는 생이들...

 그 동안 생이를 안썻던 이유는 체리들 때문이였는데...이제 개체도 얼마 안남았고....마음을 비우기로 해서 그냥 집어 넣어 버렸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이끼 제거 능력을 뽐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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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이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