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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물생활 관련 포스팅을 한다. 두 달여기간동안 출장을 다녀왔는데....참 버라이어티 하게도 변해있었다.


 출발 전 내가 기억하던 어항의 모습이다. 깔끔하게 트리밍도 했고, 문제 없을거라 위안을 삼으며 출발을 했다.


 이틀 뒤에 배면 섬프가 터졌다....물바다가 된 어항 주변을 내무부 장관님이 뒤처리를 다 하셨다....


 새우들은 여전하다며 보내온 사진....


 그로부터 2주 쯤 뒤에 확인한 어항의 모습...뭐가 많이 자라긴 했으나 문제는 없어 보인다. 아직까지야 뭐 많이 싱그러운 느낌...


 플래티 치어도, 다른 물고기들도 문제 없어 보이고...푸르름이 거의 절정에 이르른 모습...


 그로부터 얼마후...갑자기 폭번을 하기 시작하는 수초들....아마존 정글화가 되기 시작한다.


 전면샷....웃자란 수초들이 조명을 가려버리면서 모스들이 타격을 입기 시작한다. 게다가 여과기 출수량이 이상하고 소리가 시끄럽다며 장관님이 여과기를 끄셨다....


 모스들은 갈변이 왔고....미니헤어들도 성장을 멈췄다....그래서 트리밍을 주문했다....장관님이 친히 가위질을 시작 하셨다.


 트리밍 전과 후...거의 세숫대야 한개 분의 수초가 나왔다고 한다....폭번도 이런 폭번이 없다....물고기들은 잘 살아 있었고...여과기도 입수관의 프리필터를 빼자 콸콸 나온다고 하더라...


 내가 복귀한 후에 트리밍을 완료한 모습....림노필라 모두 빼버렸다...조명을 바꿨더니 조금 누르스름하게 나왔지만 뭐 이게 더 좋은 거라니까...벽면 이끼도 슬슬 닦아 내야 할거 같다.


 입출수관은 이전 막혔을 때를 생각해서 유리로 바꿨다....알리에서 저렴하게 샀는데 입수관 쪽이 불량인지 약간 크랙이 있네....뭐 사용엔 문제 없고 내부 크랙이라 겉은 매끈하다.


 조명은 가성비 갑이라는 트윈스타 라이트....350인줄 알고 주문했더니...360 인 어항덕에 포맥스 작업을 추가로 해서 거치를 했다. 뭐 힘든 작업은 아니니...


 새로운 환경에서 아무생각 없는 녀석들...


 두 달여만에...그린네온테트라는...엄청 컷다....밥도 조금 주는데....잘크는걸 보니 대견하다고나 할까...용궁간 녀석도 없고...


 점점 괴수의 모습을 뽐내는 야마토 녀석...작은 녀석도 슬슬 괴수화 되어간다...


 체리는...참 발색도 좋고...치비도 많이 생겨서 보람차다.


 여기저기에 2~3mm 정도의 치비들이 바글바글 하다....상태 안좋은 모스 틈에서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다.


 오토싱녀석들.....벽면 이끼 좀 제거를 해주면 좋으련만....이끼가 너무 질겨진 탓인지 힘을 못쓴다...

 오늘의 막샷은...대격변 전과 후...


 히야....엄청난 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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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이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