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 전등 교환, 스크래퍼 장착 설 연휴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용궁 간 아이들이 엄청나게 나왔다...예상은 하고 있었지만...아직도 진행 중 이라는게...마음이 씁쓸하다... 씁쓸해 하며 어항을 관찰하던 중에 반가운 얼굴이 나타났다. 야마토 녀석은 그 동안 어디에 짱박혀 있었는지....하도 안나타나서 이 녀석도 용궁간 걸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제 물고기도 얼마 안 남았고....거의 새우들만 남은 어항 속....이 녀석 들이라도 활발하니 다행이다.... 이 녀석은 거의 몬스터 급으로 성장했다....야마토 보다 크다...원래 이런건가... 새로산 조명은 LED 로 주문했으며...300짜리 샀으면 큰일 날 뻔 했다...350짜리가 딱 맞는다...몇 천원 아끼려다 낭패를 볼 뻔했다. 밝기는 예전 해양 등보다 밝다. 스크래퍼도 사서 전면..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