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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조립 및 본드 작업이 끝났고 본드가 마르는 시간 하루를 보낸 뒤에 오늘 누수 테스트를 시작했다.

 처음 설계에서 출구수 쪽을 좀 변경했다...그대로 하면 물이 튀어 샐거 같았는데.....어차피 여기서 새면 패트병 하나 잘라서 덧대면 될거 같기는 하다...

 생각했던 것보다 삐뚤삐뚤....역시 오랜만의 작업이라....생각처럼 잘되진 않는다...

 측면 실링....소다신공을 사용해서 접착 및 실링 처리를 했는데...생각만큼 효과적일지는 모르겠다....

 반대편도 동일한 방법으로 접착 및 실링처리....

 출수구는 꺽여서 나오게 만들었다...이렇게 되면...재수없으면 아랫면으로 흐를 수도 있을거 같은데....만일 그렇다면 패트병 잘라서 덧대야 겠다. 아니면 뚜껑용으로 재단해온 녀석 희생해서 추가로...만들어야 할지도...

 입수구쪽 오버 플로우 대책...웬만해서는 오버가 되지 않게 만들기는 했는데...혹시 모르니까...

 소다신공을 쓰면 이 사진의 접합부처럼 플라스틱이 생겨서 접착 및 실링이 이루어진다. 이 하얀색 플라스틱은 처음 생길때는 액체 까지는 아니지만 유체이다 보니 천천히 흘러서 틈을 메꿔 주며 붙는다.

 안시 녀석은 내가 이 고생을 하는걸 아는지 모르는지...바닥을 씹고 있고...

 이 녀석은 돌을 씹고 있다...

 어제 내가 한 포스트를 읽었는지 실이끼가 말끔히 제거 되었다...이 녀석들...블로그 하나보다...

 새우와 안시의 심리전....안시 녀석이 새우를 쫒아 낸다...와...새우 많이 컷네....

 그래도 쫒겨 다니는 것은 매 한가지...

 결국 후경 수초가 있는 곳으로 피신한 새우...역시 덩치에는 장사 없다...

 수초에 낀 이끼를 뜯기 시작한다....모두가 잠들면 그때 나와서 돌 뜯으렴....


 오늘의 전체샷...친구 한 녀석이 용궁 갔지만....여전히 평화롭다...삼각 플래티중 한녀석이 또 비실대는거 같은데....

오늘의 막샷은...산랑상에서 쉬는 안시다...

 혹시 이넘은 수컷인가!!
Posted by 케이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