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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주전에 질렀던 Rii mini i8 미니 무선 키보드가 도착을 했다.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해외 구매가 필요한 물건)을 쉽게 구하는 것은 정말 해외 생활의 이점인 것 같다. 이 모델은 다나와에서 찾아봤지만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것 같고, Ebay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기는 하다. 


 가격은 정말 저렴한데 난 고작 $15를 주고 구입을 했다. 도착하기 까지는 몇주나 걸렸는데, 이후 주문한 NAS가 먼저 도착을 했으니...아무튼 도착한 녀석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까봤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새 상품의 포장을 벗길 때는 정말 기분이 좋다.


 이 녀석의 용도는 집에서 미디어 플레이어로 사용(?) 하는 노트북 녀석에게 달아 줄 예정이고 그동안 전체화면 문제로 항상 조금 씩 열어두고 사용을 했던 노트북을 이제는 닫아 놓고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아들 녀석이 자꾸만 열어둔 노트북을 닫지만 않았어도 아마 사지는 않았을 것 같다. 

 


제일 처음의 사진은 이 물건의 전면 사진이고 후면 사진도 같이 올린다. 가격에 비해 패키징이 꽤나 잘 되어 있는데, 아무리 봐도 10달러 대의 물건 같지가 않다. 아마도 떨이하는 상점에서 운좋게 구매를 한 것 같은데 포장을 벗기니 중국의 향기가 물씬 느껴졌다. 



 아주 단촐한 구성품...충전용 USB 케이블과 본체, 그리고 설명서가 끝이였는데, 설명서도 책자 형식이 아닌 접혀진 길쭉한 한장의 종이였다. 당연히 한글 설명은 없으며(필요도 없지만...) 간단한 제품 설명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수신기가 어디있지? 분명히 블루투스 모델이 아닌 2.4짜리 모델을 샀는데, 수신기가 보이질 않는다. 이런...그래서 여기 저기를 찾아보던 중에 배터리 커버를 탈거 하자 그 곳에 조신하게 들어 있었다. 



 수신기를 연결하고 키보드의 전원을 키니 아주 잘 동작한다. 이 모델의 장점중 하나는 일반적인 배터리가 아니라 충전식이라는 건데, 한번 충전에 얼마나 사용 가능한지는 확인 해봐야 알 것 같다. 초기 상태는 어느정도 충전이 되어 있는 상태여서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전원이 들어온 상태이고 배터리 LED는 충전이 필요할 때 점등이 될 것 같으며, 그 옆의 신호 LED는 버튼 입력이나 터치패드를 사용시에 점등이 된다. 그렇게 사용을 해봤는데....이거 물건이다. 수신률이 꽤 괜찮은 편이며 버튼의 누르는 감도 좋다. 터치 패드도 잘 먹혔으며, 각 펑션키도 제대로 다 먹는다. 


 갑자기 단순히 노트북에서 미디어용으로만 사용하기는 아깝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노트북에 에뮬레이터를 깔아놓고 고전 게임들을 즐기면 완전한 무선 조종 컨트롤러가 될 것 같다. 한때 비슷한 용도로 사용을 하려고 Xbox360 무선 패드와 Wii Remote 와 Classic controller를 구입했었는데, 간단한 에뮬레이터 용으로는 그것들 보다 훨씬 유용하다. 버튼이 훨씬 많지 않은가!! 게다가 고전 게임들은 아날로그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은 거의 없다!!


 집에가서 에뮬레이터 들을 깔아야 겠다. +_+!! 예상외로 컨트롤러 역할 까지 무리 없이 소화 할 것 같으며, 무엇보다 그립갑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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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케이군입니다